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고층 구조물 시공
신제품 RCS MAX 레일 클라이밍 시스템
시공속도, 경제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최적화된 RCS MAX 시스템은 인양 기술의 혁신을 가져왔으며 몇가지 새로운 특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미 입증된 RCS MAX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킨 결과, RCS MAX 유압 장치와 RCS MAX 드라입 레일을 사용하여 기존 시스템을 보다 쉽게 확장된 범위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3차
2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40층 규모 143m 높이의 송도 센트럴 파크 3 현장에 페리의 RCS MAX 시스템이 매우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혁신 기술력으로 인해 송도 센트럴 파크 3 현장의 21개 전체 발판이 동시 인양될 수 있었으며, 이는 불과 11개월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RCS MAX 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혁신적인 인양 공정
RCS MAX 를 적용하면 최소화된 단계만으로 다수의 발판을 인양시킬 수 있습니다. 하단 인양 구간을 통해 전달된 하중이 인양 주기 및 공정 기간을 단축시킵니다.
간편한 조립 및 운용
직관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통해 시스템 설치가 매우 쉽게 고안되었습니다. 따라서 설치 시 전기기사나 유압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며, 호스와 실린더를 사전에 지정한 위치로 신속하게 가져와 한번 위치를 지정한 후에는 재배치 작업이 필요치 않습니다.
혁신적인 안전 관리
분산형 유압 장치 덕분에 과부하 또는 충돌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중지됩니다. 또한, 다양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자동 제어 스위치와 각 발판의 비상 정지 스위치와 같은 지능형 기능을 통해 작업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양한 이점을 지닌 시스템
RCS MAX 레일 클라이밍 시스템은 RCS MAX 유압 펌프 장치 및 RCS MAX 드라이브 레일의 두개의 새로운 모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모듈은 기존의 RCS 레일 클라이밍 시스템과 호환하하여 더 넓은 범위로 확장 적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비디오를 통해 RCS MAX 레일 클라이밍 시스템의 주요 특징 및 건설 현장에서의 이점을 보다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CS MAX 유압 펌프 장치 한눈에 보기
발판 측면 단부의 부재
다수의 발판을 동시에 인양함으로써 발판 측면의 단부가 발생하지 않아 작업자의 낙하 위험이 최소화 됩니다.
손쉬운 통합 제어
자동인양 절차는 매우 간단한 작업 단계로 구성되어 특별한 교육 없이 손쉽게 파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을 통해 장치와 연결된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인양 과정 전체를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문제상황 감지
오류 발생시 장치의 오류 신호 및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문제 상황을 신속하고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업 중단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품 플라이어 다운로드
RCS 맥스 레일 클라이밍 시스템 및 새로운 모듈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하단 링크의 PDF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CS 맥스 드라이브 레일 한눈에 보기
신속한 공정 주기
RCS 맥스 드라이브 레일은 항상 벽체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 타설 공정 중의 수직 하중이 클라이밍 슈를 통해 이미 경화된 콘크리트 구간으로 전달됩니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타설 주기가 단축되어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인양 과정
최소화된 작업 공정으로 운용되며, 버튼 조작만으로 추가 설정 없이 발판을 간편하게 자동 인양시킬 수 있습니다.
실린더 사이클 감소
유압 실린더를 활용하여 발판을 750mm 씩 인양할 수 있으며, 실린더 사이클이 감소함으로써 다음 구간으로 이동을 위해 필요한 공정이 줄어들게 됩니다.
현장 최적화
현장 요건에 맞춰 RCS MAX C 및 RCS MAX CL 의 두가지 드라이브 레일을 활용하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아래 비교 자료를 통해 두 가지 레일의 차이점을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CS C MAX 드라이브 레일은 경사구간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며, 특히 초고층 빌딩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실린더가 시스템에 완벽히 결착되어 동시 인양되며, 번거로운 추가 작업이 필요치 않습니다. RCS P MAX 를 사용하면, 모든 발판이 외부 안전망과 함께 동시 인양됩니다.
RCS CL MAX 드라이브 레일은 RCS C MAX 드라이브 레일보다 약 2m 짧은 길로, 저층 빌딩에 보다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길이 연장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스핀들이 결합된 새로운 경사면 연결재를 통해 상단 클라이밍 슈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린더가 시스템에 부착되어 두 개가 동시 인양이 가능합니다.
실 사용 고객의 의견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RCS MAX 레일 클라이밍 시스템은 고객과 현장의 입장에서 최상의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PERI 전문가들의 수년간 연구끝에 개발되었습니다. 인천 송도에서 RCS MAX 가 전 세계 최초로 적용되어 그 진가를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RCS MAX 적용 현장 '송도 센트럴 파크 3차' 개요 및 이용 고객의 의견을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